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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창욱이 실내흡연으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웰컴투 삼달리' 공식 웹사이트에 드라마 제작 콘텐츠의 한 장면에서 지창욱이 실내에서 전자 담배를

사용하는 모습이 목격되어, 일부 시청자들은 이를 부적절하다고 여겼습니다.

 

해당 영상에서는 실내 촬영 리허설중 앞에 다른 배우와 스탭들이 있는 장소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 모습이다

 

 

 

 

 

 

 

이로인한 논란이 되자 '웰컴투 삼달리'에서 영상에서 문제가 된 장면을 삭제하였습니다.

 

소속사는 이러한 행동이 부적적 했음을 인정하고 스태프, 동료 배우, 시청자분들께 사과 드리며

이러한 행동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지창욱의 흡연으로 논란이 된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2019년 SNS에 본인이 담배피는 장면을 오렸다.

성인남성이 담배피는 것이 무엇이 잘못이냐 하는 반응도 있었으나,  미성년자도 쉽게 접할 수 있는 SNS에

지창욱과 같이 많이 알려진 유명인사가 담배를 피는 것을 올리는 것은 부적절 하다는 의견도 있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동료배우 면전에 대놓고 흡연을 하여 더욱 논란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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