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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선생님에게 대드는 여고생'이라는 영상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었었다.

이 영상은 여고생이 남교사와 말싸움을 하는 영상으로

여고생이 수업시간에 매점에 갔다가 선생님에게 적발되었고,

선생님이 제지하며 가방을 붙잡다 머리가 엉켜 같이 잡혀

이로인해 말다툼을 한것으로 알려 졌다.

하지만 자리를 피하려는 선생님을 따라가며 자기는 남의 집 귀한딸이라며

함부로 대해도 되는 사람이 아니라며 따지는 여학생에게 사람들이 공분을 일으켰다.

 

여고생은 학교를 자퇴한 상태이며, 그 일때문인지 다른 일 때문인지는 알려 지지 않았다

논란이 일자 인스타그램에 본인이 그 여고생이라고 주장하는 A씨가 사과의 게시물을 올렸다

 

영상의 모습은 단편적인 것이며, 본인은 학교 선생님들과 관계가 좋았고, 저일이 있고 난후 바로

선생님을 찾아가 정중히 고개 숙여 사과 드렸다고 주장했다

영상을 보며 너무 부끄럽다고 말하며 자퇴는 퇴학 될까봐 한것이 아니라

진로를 위해 선택한 것이라고 했다.

 

여기에 유튜버 B씨는 영상에 달린 댓글의 대댓글에 연예인 지망생이 맞다고 하며,

조회수가 올라가면 실체를 까겠다고 했다.

 

하지만 이는 B씨의 주장으로 아직 아무런 근거가 없으며, B씨의 말뿐인 상황이라 

추후 지켜 봐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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