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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마이클잭슨의 딸로 유명한 패리스 잭슨이 그래미 어워즈에 놀라운 모습으로 나타났다.
패리스잭슨은 마이클잭슨과 데비로의 딸이며 현재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는 온몸에 문신이 있는 것으로도 유명 했는데
그래미 어워즈에 참가한 그녀는 몸에 문신이 없었던 것이다.
제 66회 그래미어워드에 올블랙의 섹시한 드레스를 입은 패리스잭슨은 현란한 문신이 깜쪽같이 사라진것으로
사람들은 놀라워 했다.
그녀의 문신은 어떻게 된 것이었을까?
외신에 따르면 두명의 메이크업 전문가가 2시간여의 공을 들인 끝에 문신을 안보이게 할수 있었다고 한다.
밀착력을 높이는 프라이머를 바르고, 파운데이션을 바르고, 커버크림 파운데이션을 덧발랐다고 한다.
그래도 비쳐 보이는 문신을 고체형 파운데이션에 화장이 번지는걸 방지하는 스프레이까지 덧발라
문신을 가렸다고 한다.
그녀는 '문신은 과거의 상처를 덮는 사랑의 흔적'이라며 문신을 지울 생각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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